안녕하세요.
기버보이 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게 되네요.
블로그를 개설한 지 꽤 되었는데, 이제 거의 수험 블로그화 되네요.
오늘 22년 2회차 전력공학 문제 풀이가 끝났네요.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지만요.
사실 너무나 좋은 강사님들이 많은데 풀이 수준이 부족해서 폐를 끼친 게 아닐까 조금 걱정은 되는데요.
일단 제 자신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고,
제 분야에 대해서 조금은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을 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전력공학 문제를 손으로 풀거나 스크린샷을 해서 올린 풀이들을 수정 하려고 하고요.
전력공학 다음으로 자신있는 회로이론이나 KEC에 대해서 여유를 가지고 풀이를 해볼 생각 입니다.
문제 풀이를 한다는 것이 제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기 합니다.
그리고 계산기 사용법도 올릴까 합니다.
(이건 저도 공부를 좀 많이 해야 됩니다.^^)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지나가는 분들이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문의도 가끔 주시는데요.
문의사항 있으신 분은 giverboy@gmail.com 을 자주 보니까, 이리로 문의나 고민상담 주시면 제 능력 내에서는 답변 도움을 드리려고 하겠습니다.
사실 능력도 많지는 않지만, 좋은 인간관계 만큼큰 재산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참고로 제 좌우명은 '지식, 경험, 좋은 인간관계' 입니다.
제 블로그는 시중에 출판된 책으로 풀이가 이해가 안되는 초보분들이 참고로 보셨으면 합니다.
시중에 출판된 책들이 가장 좋은 교과서는 맞습니다.
자신이 제일 보기 편한 책을 선택하는 것이 답 입니다.
전기기사나 전기공사기사 혹은 기타 자격증을 취득 하시려는 분들은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시길 바래요.
포기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은거라고 제 주변 기술사님이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좋은 결실 맺으시길 기원하며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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