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버보이 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게 되네요. 블로그를 개설한 지 꽤 되었는데, 이제 거의 수험 블로그화 되네요. 오늘 22년 2회차 전력공학 문제 풀이가 끝났네요.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지만요. 사실 너무나 좋은 강사님들이 많은데 풀이 수준이 부족해서 폐를 끼친 게 아닐까 조금 걱정은 되는데요. 일단 제 자신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고, 제 분야에 대해서 조금은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을 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전력공학 문제를 손으로 풀거나 스크린샷을 해서 올린 풀이들을 수정 하려고 하고요. 전력공학 다음으로 자신있는 회로이론이나 KEC에 대해서 여유를 가지고 풀이를 해볼 생각 입니다. 문제 풀이를 한다는 것이 제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기 합니다. 그리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