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안좋다고 하니
와이프께서 사주신 피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저는 뭐든지 맛있게
잘 먹는 편인데요.
여긴 진짜 맛있네요. '극단적 맛있음' 이예요.
요즘 블로그에 전기기사시험 수기풀이만 올려놓는데,
너무 맛있어서 공유합니다.
'와이프돈 와이프산이고, 와이프의 지인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일주일 전에 근처에 지나가다 매장에서 먹으려 했는데
재료가 다 소진되었다 해서 이번에 재방문한 거예요.
네이버 예약이 필수인 듯 하고,
매장 방문 시에는 대기가
좀 있어 보입니다.
사장님이 미남이시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맛은 화덕피자이고 저희는 샐러드 하나랑
피자를 셋이나 시켰는데, 깔끔한 맛이네요.
남은 포장은 셀프구요.
여기 건물 주차가 주말에 좀 쉬운 편은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제 글을 읽는 분들 중 피자매니아가 있다면
꼭 먹어보고 힐링 하세요.
(피자 이름은 와이프가 시켜서 잘 모르겠네요.^^)
핏제리아 다닐로
https://maps.app.goo.gl/nyrAxw4pBvxsWPz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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