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리뷰]노래하고 춤추는 핑크퐁 솔직후기

[장난감리뷰]노래하고 춤추는 핑크퐁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기버보이 입니다.

일단 저는 확실히 직접 보거나 산

제품만 솔직리뷰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니

판단은 읽어주시는 분들이 판단 해주세요.

오늘 리뷰하는 장난감은

노래하고 춤추는 핑크퐁!!!

네이버쇼핑에서 2만원후반대에서

3만원정도 가격 형성이 되어 있네요.

 

 

요사진은 네이버 스토어에서 검색 후 스샷했어요.

일단 요제품 싱크로율 좋습니다.

인형이 매우 귀엽습니다.
시중에 파는 핑크퐁 인형을 보면
'누구신지? 핑크퐁 맞으세요?'
라는 생각이 멤도는데...
이 제품 얼굴 매우 핸섬하시구
방송에서 활약하는 핑크퐁과 흡사합니다.

 

잘생기셨어요~~~

 

 

 

뒷면에 배터리 넣는 곳과
전원스위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품 만드시는 분이 신경을 잘 쓰신 것 같아요.
배터리는 인형 후면에 AA배터리 3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왼손에 노래 버튼이 있어요.
누르면 5곡 나오는데
소리 잘 나와요.

익숙한 노래라 즐겁네요.~

 

 

 

외형의 싱크로율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이 훌륭해요👍
그리고 핑크퐁의 셔플 댄스 좌우 스텝이
아주 눈이 부시죠.~댄스 머신 인정!!

하지만 몇 가지
안타까운 점이 보이네요.

일단 머리가 가분수라 춤추다 넘어져요.
아무래도 제품 무게와 무게중심 2개를 다 잡는 것이 쉽지 않죠.

아이를 상대로 하는 장난감이니까요.
그리고 배터리 장난감이다 보니, 세탁은 당연히 불가고요.

(이건 뭐, 핑크퐁 장난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내부가 플라스틱 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안고 자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몸통이 매우 단단합니다.
안감을 푹신한 자재로
한번 더 감았으면 좋았을텐데...
동작은 좌우이동 정도로 단순합니다.

퀄리티는 정말 좋아요. 

전동인형 치고는 무게도 괜찮은 편 입니다.

단순한 장난감이다 보니, 인형으로서의 역할보다는

어린 아이에게 호기심 유발용으로 좋을 듯 합니다.